삼백돈돈가츠창업 썸네일형 리스트형 요리를 못 하는 나도 창업할 수 있을까? 삼백돈 돈가츠 점주들의 이야기 과거에는 '경양식 돈까스'가 돈가스를 대표하는 메뉴였다면, 이제는 일본식 돈가스인 '돈가츠'가 돈가스 인기의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데요. 그 중,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두툼하고 부드러운 돈가츠가 소비자의 입맛을 저격하여 많은 맛집과 프랜차이즈가 속속들이 생겼습니다. 120시간의 저온숙성을 통해 겉바속촉 돈가츠를 만든다는 '삼백돈 돈가츠'. 과연 요리를 못 해도 창업할 수 있을까요? 마이프차가 삼백돈 돈가츠 울산 남구점의 이금미 점주, 광교점의 조용현 점주, 임종현 대표를 만나 직접 물어봤습니다. "저는 요리를 하나도 모르는데, 오픈하고 운영까지의 과정은 정말 수월했어요." 울산 남구점 이금미 점주 원래 하는 일은 백화점에서 여성 의류 매장을 운영했어요. 임종현 대표가 가족이라서 예전부터 삼백..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