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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 브랜드 소개/마이프차's 브랜드 리뷰

[브라보퍼블릭스크린골프] 18홀 7,900원 획기적인 가격으로 골프 대중화의 문을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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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경쟁력으로 스크린 골프업계의 돌풍을 불러온 브라보 퍼블릭 스크린 골프.

'즐거운 골프, 원 없이 치자.'를 내세우며 골프의 대중화에 앞장서기 위해 스크린 골프장의 룸을 없애는 획기적인 변화를 꾀했다.

 

2018년 11월 가맹사업 시작 이래 불경기라는 상황이 무색하게도 엄청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는 브라보 퍼블릭 스크린 골프의 김성연 상무는 인터뷰 내내 단단한 목소리로 임하며 브랜드에 대한 높은 자긍심을 보였다.

마이프차와 함께 브라보 퍼블릭 스크린 골프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룸을 없애 가격 부담을 낮추다

기존 스크린 골프장의 룸을 없애고 칸막이를 설치함으로써 인테리어 비용을 현저히 낮췄다.

이렇게 낮춘 가격은 고스란히 소비자와 가맹점주들에게 돌아갔다.

소비자는 18홀 7,9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스크린 골프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인테리어 비용 절감으로 창업비용을 동종 스크린 업계보다 현저히 낮췄고, 이뿐만 아니라 좁은 면적에 많은 타석을 만들 수 있고, 많은 손님을 받게 되어 높은 회전율로 인한 매출의 상승으로 이어졌다.

 

브라보 퍼블릭 스크린 골프 매장 사진

 

룸을 없앤 것이 가격 경쟁력 뿐만 아니라 손님들 유치에도 큰 영향을 주었다. 기존의 룸 형식의 스크린 골프에서는 인원 제한이라는 한계가 있지만, 칸막이 형식의 브라보 퍼블릭 스크린 골프는 골프 동호회나 부부 동반으로 단체로 와서 칸막이 너머로 서로 소통하며 골프 게임을 함께 즐긴다.

 

또한, 기존 룸 스크린 골프에 부담을 느꼈던 1인 고객들도 편안하게 방문하여 스크린 골프를 즐기고, 이런 고객들이 또 다른 고객을 불러와 고객 유치에도 도움이 된다.

 

스크린 골프의 대중화가 고객층의 다각화를 만들다

저렴한 가격으로 스크린 골프가 대중화되면서 점점 고객층도 다양해지고 있다.

기존에 골프의 비용에 부담을 느꼈던 2030세대가 스크린 골프장을 찾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고, '귀족 스포츠'로 여겨졌던 골프가 스크린 골프 시장의 성장으로 대중적인 스포츠로 변모하고 있다.

 

김성연 상무는 잠재적 고객층이 넓어지면서 앞으로 스크린 골프의 시장이 더 확대될 것이며, 특히 저렴한 가격으로 대중들이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브라보 퍼블릭이 무궁무진하게 발전할 것이라고 단언했다.

 

저렴한 가격을 제공함에도 높은 수준의 게임 시뮬레이터를 갖추고 있는 것 또한 고객이 브라보 퍼블릭을 찾는 이유다.

브라보 퍼블릭과 함께 하는 게임 스페이스는 20년간 골프 시뮬레이터를 개발해 온 연륜있는 개발 업체이다.

본사는 끊임없는 개발을 통해서 고성능의 새로운 게임을 만들어 브라보 퍼블릭을 찾는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있다.

 

 

어떤 기업보다 가맹점주를 위하는 기업

 

"프랜차이즈를 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이 '서로 간의 경쟁은 하지 말자.' 입니다."

 

가맹점주와의 상생을 모색하지 않는 프랜차이즈 기업은 없다. 가맹점주가 망하면 본사도 망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브라보퍼블릭은 다른 기업보다 진정으로 가맹점주를 위하는 것 같았다.

 

본사들은 가맹 사업을 할 때, 출점 제한을 두는 것이 일반적이다. 브라보 퍼블릭은 같은 동과 면에는 출점을 할 수 없게 제한을 하고 있으면서도 행정 구역상 다른 동인 경우에도 같은 상권이거나 기존 점주들에게 피해가 가는 경우에는 출점하지 않고 있다고 한다.

같은 브랜드 점주들끼리의 경쟁은 막도록 하는 것이다.

 

코로나로 모두가 힘든 상황에서 본사는 각 매장에 1,000게임을 지원했다.

본사가 1게임당 일정 금액을 가맹점으로부터 받아 가는데, 이 비용을 면제해준 것이다.

체온 측정기, 열 감지기를 공동구매하여 저렴한 가격에 가맹점에 제공하기도 했다.

 

최근 안신애 프로 골퍼를 홍보 모델로 기용하면서 가맹점주들에게 큰 만족을 얻고 있는데, 본사는 광고, 홍보 비용을 점주들에게 따로 청구하지 않는다고 한다. 또한, 30호점까지는 최초 가맹비, 교육비를 면제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러한 가맹점 지원 정책이 스크린 골프를 창업하고자 하는 예비 창업자들이 브라보 퍼블릭을 선택하는 이유이다.

 

 

서비스 정신이 있다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

김성연 상무는 "스크린 골프를 창업하고자 하는 많은 분이 골프를 잘못치거나 기계를 못 다루는 경우에는 창업이 어렵지는 않은지 문의한다"고 말했다.

 

브라보 퍼블릭에서는 시스템, 인테리어, 인허가 등에 대해서 회사가 원스톱으로 처리해주며, 서비스 정신만 있다면 충분히 성공적으로 스크린 골프장을 창업할 수 있다.

 

매장 내부에 '그늘집'이라는 카페테리아를 운영하여 기존에 배달음식에 의존했던 스크린 골프장보다 청결하고 쉽게 매장을 운영할 수 있으며, 카페테리아의 부대 이익이 매출 상승으로 이어진다.

 

김성연 상무는 마지막으로 "창업 상담, 시공, 오픈까지 두 달간 본사가 함께합니다. 서비스 정신을 가진 분들이라면 누구나 도전하세요. 브라보 퍼블릭이 도와드리겠습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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