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다른감자탕] 남다르게 감자탕 업계를 제패하겠다 '남다른감자탕'

 

 

남다른감자탕의 남다른 브랜드 스토리

 

안녕하세요 대표님.

<남다른감자탕>을 경영하고 있는 전문경영인 이만재 대표이사입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남다른감자탕, 어떤 브랜드인가요?

2021년 브랜드 론칭 11주년을 맞은 <남다른감자탕>은 전국 가맹점 72개 점포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남자에게 좋은 건강감자탕 컨셉으로 출발한 <남다른감자탕>은 끊임없는 연구, 개발을 통해 지속적으로 발전해가고 있으며,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건강·보양 감자탕 브랜드로 성장하였습니다.

올해부터는 전국 전 가맹점 모두 국내산 프리미엄 돼지뼈를 사용하여 더욱 신선하고 건강한 한끼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남다른감자탕>은 외식업의 본질인 음식의 맛과 청결에 더욱 집중함으로써 고객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맛은 물론, 보다 깨끗하고 신선한, 건강한 한 끼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며 고객 만족을 이끌어 내고 있습니다.

 

 

남다른감자탕에 이름이 특이한 메뉴가 많은데요.

 

남다른 감자탕의 여신뼈찜

 

남다른감자탕은 대한민국 남자를 응원하는 건강 감자탕 컨셉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메뉴명들을 결정하였으며, 남자탕은 남자가 먹어도 든든한 한 끼이며, 건강 보양식으로 활전복이 들어간 상남자탕과 부대찌개와 콜라보한 부대해장국 등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메뉴들이 있습니다.

 

 

남다른감자탕의 차별화된 맛의 비법을 이야기해주세요.

남다른감자탕은 숙취 해소 효과가 있는 특허, 산수유, 구기자, 복분자 등을 이용하여 개발한 한약소스가 있으며, 이를 활용하여 감자탕을 끓이기 때문에 타 감자탕과 차별화된 맛을 냅니다.

 

 

고객들이 가장 만족하는 남다른감자탕의 특징은?

음식점의 기본은 맛입니다. 전국 어느 매장에서 동일한 맛을 고객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꾸준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3주간의 점주 교육기간, 표준화된 계랑과 레시피, 오픈지원팀, 담당 SV 등 고객에게 최상의 맛을 지속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남다른감자탕이 여러 가지 사회환원활동도 적극적으로 하고 있는데요.

새로운 가맹점이 오픈을 하게되면, 개업 3일간의 이익금 전액을 지역 주민에게 환원합니다. 첫 시작을 2012년부터 시작하여 9년간 꾸준히 진행하고 있고 누적 기부금액은 약 1억 1천만 원을 넘었습니다. 세상에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곳은 많지만, 가장 가까운 이웃들에게 직접 나눔을 실천하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2019년도부터는 독도사랑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남다른감자탕의 프리미엄 메뉴 중, 해산물의 맛과 영양을 담아낸 ‘바다싸나이’의 판매 수익금 중 일부를 매년 독도의 날, 독도사랑운동분부에 기부하고 독도경비대대원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합니다. 이 활동을 통해 남다른감자탕은 독도 사랑을 실현하고, 대중의 관심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사업을 병행할 예정입니다.

 

다른 감자탕 브랜드에 비해 평당 매출이 높은데요.

 

남다른감자탕은 주거와 오피스가 일정 부분이 교차한 상권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이런 위치에 있는 4-50평 대의 회전율이 높은 곳에 입점하기 때문에 다른 브랜드보다 평당 매출이 높습니다.

 

또한, 타 감자탕 브랜드에 비해 간소한 주방시설 덕분입니다. 타 감자탕 브랜드와는 다르게 전처리된 뼈가 매장에 공급됩니다. 가맹점주님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주방시설로 간소화와 주방의 소형화로 이어지고, 이는 매출을 창출하는 홀의 확장으로 이어져서 평당 매출이 높아진 것으로 보입니다.

 

 

월 평균 매출이 궁금합니다.

한식브랜드 평균 매출이 약 2~3천만 원대입니다. 현재 저희는 코로나 시대이지만 전국 평균 5천만 원대이며, 서울지역 같은 경우 약 7천만 원 정도의 평균 매출이 나오고 있습니다.

 

요즘 같은 때에는 배달 매출도 중요할 것 같은데요.

 

비대면 시대에 맞게, 남다른감자탕의 배달 매출도 상당히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72개의 가맹점 중 61개의 가맹점이 배달을 하고 있고, 점당 평균 1100만 원을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이 매출은 단순히 고객들이 배달을 많이 시킨 것이 아니라, 가정에서 감자탕을 원하는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여 그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본사와 가맹점이 엄청난 노력을 한 덕에 가능한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본사는 수익을 어떻게 얻나요?

저희는 타브랜드와 다르게 로열티제도가 없습니다. 본사는 핵심적으로 납품하는 일부 품목에 수익으로 운영하는 형태이며, 이러한 구조는 가맹점매출이 높아야 본사도 수익이 좋아지는 구조이기 때문에, 가맹점과 본사의 상생 관계가 더욱 더 유지됩니다.

 

 

남다른감자탕의 남다른 마케팅

 

남다른감자탕은 드라마 PPL등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는데요.

<남다른감자탕>의 마케팅은 브랜드와 각 가맹점의 점주님들을 사랑하는 본사 직원들의 마음으로 이루어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진정한 마케팅은 제품 혹은 브랜드의 본질을 더욱 빛나게 해야 합니다.

그러하기에 오프라인에서는 각 지역의 담당 SV들이 브랜드에 대한 자부심과 점주님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끊임없이 매장마다 매출 증진과 활성화를 위해 늘 고민하고 각 매장에 맞는 배달, 포장, 내방고객의 수요에 맞는 전략으로 직접적 매출 증가를 돕고 있습니다.

 

또한 매달 1회 ‘미인A.O.C(미소, 인사, 정리Arrrangment, 정돈order, 청결cleanliness)데이’를 정해 매장의 보이지 않는 곳까지 정리, 정돈하며 청소함을 통해 코로나로 힘든 매장에 대한 공동체의식을 함양하고, 고객에게 청결하고 건강한 음식을 제공하기 위해 본사 SV들이 직접 환경개선캠페인을 시행 중에 있습니다.

 

 

온라인 마케팅도 체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가속화되어진 시장의 온라인化에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습니다.

감자탕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음식으로 고객층 넓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고객과의 소통하기 위해 다양한 온라인 채널(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 유튜브 등)을 적절히 활용하여 브랜드 노출과 인지도를 높이고자 노력 중이며, 남다른 컨셉만큼이나 남다른 콘텐츠로 찐팬들과 끊임없이 소통하고자 합니다.

 

이 외에도 전 직원 블로그 운영을 시작하였고, 이를 통해 기업의 진정성과 내부자들의 전문성, ‘찐’ 브랜드 스토리를 더욱 많은 소비자에게 가감없이 전달하고자 합니다.

 

또한 작년 2020년에는 브랜드 10주년 맞이하여 남다른감자탕과 10년을 함께해 온 브랜드의 얼굴, BI의 핵심, 각 매장 입구에서 존재감을 발휘하는 캐릭터 ‘마초리’를 리뉴얼하여 SNS 채널을 통해 캐릭터 이용하여 남다른감자탕 찐팬을 양성하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타 브랜드에 비해 20대 고객층의 관심도가 높은 편입니다.

 

2021년에 계획하고 있는 마케팅이 있나요?

2021년 1분기에는 남다른 환경 캠페인을 계획 중에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배달, 포장의 수요가 급증하고, 그로 인한 일회용 쓰레기 배출량도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 상황에서 포장 고객에 한하여 개인 용기를 사용하여 포장을 권장함을 통해 작은 실천으로 사회 문제에 적극 동참하고자 합니다.

 

 

남다른감자탕을 창업한다는 것

창업의 가장 기본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좋은 입지, 점주의 열정, 본사의 노력이 기본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중에서도 좋은 입지가 핵심입니다. 아무리 점주의 열정이 뜨겁고 본사의 노력이 뒷받침 된다고 하더라도, 좋은 입지에서 창업을 시작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좋은 매장을 선정하기 위해 점포개발 시, 자체 개발한 입지평가시스템을 도입하여 가맹점과 본사가 윈윈할 수 있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남다른감자탕 창업을 고민하는 예비창업자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창업시장의 생계주기가 많이 짧아진 시대입니다. 남다른감자탕은 10년 이상 장기간 운영할 수 있으며, 타 업종에 비해 기복이 적으며, 안정적이라는 것을 꼭 알고 오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남다른감자탕 프랜차이즈 창업정보가 궁금하다면?

마이프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