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꼬창업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비꼬] 아비꼬 가락시장역점 윤근수 경영주가 전하는 프랜차이즈 가맹점 창업 후기! 여러 가지 토핑과 맵기를 선택할 수 있어서 젊은이들에게 다양한 맛으로 인기몰이하고 있는 카레 프랜차이즈의 '아비꼬'는 10년 이상의 업력이 무색하게 카레 프랜차이즈에서 굳건히 1위를 지키고 있습니다. 아비꼬에서 아르바이트로 시작해 현재는 가락시장역점을 운영하고 있는 경영주 윤근수의 아비꼬 창업 스토리를 마이프차와 들어보세요. 윤근수 경영주의 창업 스토리 아비꼬를 아르바이트부터 시작하셨다는데, 어떻게 창업하게 되셨나요? 아비꼬를 운영하기 전에 정말 많은 일을 했습니다. 건설회사도 다녀보고, 대리운전기사도 해보고, 다른 많은 음식점에서도 일을 해봤습니다. 아비꼬에는 아르바이트로 시작해서 직원으로 근무하게 되었고, 그때 좋은 기억들이 있어서 아비꼬를 창업하게 되었습니다. 지인이 먼저 아비꼬 창업을 시작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