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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까스창업

요리를 못 하는 나도 창업할 수 있을까? 삼백돈 돈가츠 점주들의 이야기 과거에는 '경양식 돈까스'가 돈가스를 대표하는 메뉴였다면, 이제는 일본식 돈가스인 '돈가츠'가 돈가스 인기의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데요. 그 중,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두툼하고 부드러운 돈가츠가 소비자의 입맛을 저격하여 많은 맛집과 프랜차이즈가 속속들이 생겼습니다. ​ 120시간의 저온숙성을 통해 겉바속촉 돈가츠를 만든다는 '삼백돈 돈가츠'. 과연 요리를 못 해도 창업할 수 있을까요? 마이프차가 삼백돈 돈가츠 울산 남구점의 이금미 점주, 광교점의 조용현 점주, 임종현 대표를 만나 직접 물어봤습니다. "저는 요리를 하나도 모르는데, 오픈하고 운영까지의 과정은 정말 수월했어요." 울산 남구점 이금미 점주 원래 하는 일은 백화점에서 여성 의류 매장을 운영했어요. 임종현 대표가 가족이라서 예전부터 삼백.. 더보기
[101번지 남산돈까스] 수제왕돈까스의 역사와 전통을 쌓아나가겠습니다. 남산 최초의 수제 왕돈까스 전문점 '101번지 남산돈까스'가 프랜차이즈 사업에 적극 뛰어들고 있다. 30년 가까이 본점을 운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16년도부터 직, 가맹 사업을 확대하면서 대중들에게 확실하게 '101번지 남산돈까스'를 알리려고 한다. 수제 왕돈까스의 역사와 전통을 쌓아나가는 것이 궁극적 목표라는 '101번지 남산돈까스'의 마케팅 기획팀 조성대 과장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몇 년이 지나도 기억하는 추억의 맛으로 30년을 지키다 돈까스 프랜차이즈가 많은데, 동종업계와 비교했을 때 어떤 경쟁력이 있나요? '추억'입니다. 본점이 운영된 지 30년에 가까운 시간이 흘렀는데, 많은 고객분이 저희의 돈까스를 기억해주시고 다시 찾아주십니다. 지금도 어르신 분들은 젊었을 적 남산 본점에서 돈까스를 드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