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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 브랜드 소개/마이프차's 브랜드 리뷰

[몽땅다돼지] 공유주방과 샵인샵의 장점만 접목시킨 '몽땅다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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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형태의 프랜차이즈로 가맹사업을 시작한 곳이 있습니다. 바로 '몽땅다돼지'인데요. 공유주방과 샵인샵을 접목시킨 브랜드인 '몽땅다돼지'로 프랜차이즈 업계에 새 바람을 일으키려고 하는 프랜차이즈 새늘의 이야기를 마이프차가 듣고 왔습니다.

 

 

 

'몽땅다돼지' 어떤 브랜드 인가요?

안녕하세요. 프랜차이즈 새늘의 대표 박영주입니다.

몽땅다돼지는 공유주방과 샵인샵을 접목시킨 형태의 브랜드로, 4개의 아이템을 한 주방에서 다른 상호로 판매를 합니다.

첫번째 아이템은 '제육이와 짜글이', 두번째는 '대박불떡', 세번째는 '몽땅부대찌개', 네번째는 '냉면에 불고기'입니다.

 

 

공유주방이라면 여러 업체가 한 장소에서 주방을 공유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그렇습니다. 이미 구획된 한 공간에서 여러 사업자가 들어와 사용합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한 것이 여러 사업자가 아닌 한 사업자가 여러 아이템을 각 각의 상호로 판매하는 '몽땅다돼지'를 생각했습니다. 하나의 주방을 사용하지만 여러 개의 상호로 여러 개의 아이템을 판매하면, 한 아이템을 파는 것보다 매출이 훨씬 증가하는 장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몽땅 다 된다.'는 뜻으로 상호를 지으신 건가요?

몽땅다돼지는 맛, 양, 밥, 술, 간식까지 '몽땅 다 된다.'는 중의적인 표현을 사용하여 상호를 결정했습니다. 4개 아이템으로 판매하여 식사부터 간식까지 고객이 만족할 수 있게끔 하는 브랜드입니다.

가맹사업 운영 경험이 '몽땅다돼지'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제가 외식업계에 몸 담은 지 올해로 27년입니다. 화덕초 대파 불고기 가맹 사업은 8년 정도 되었는데요. 가맹점이 100까지 진출했다가 주춤했습니다. 그 이유를 분석해보니 직영점을 직접 운영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제가 직접 경험하지 않으면서 어떻게 가맹점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었겠습니까.

이번에 몽땅다돼지는 직영점을 직접 운영하면서 27년간 쌓은 노하우와 맛의 비결을 총동원하여 시작했습니다.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절실하게 하고 있습니다. 몽땅다돼지를 시작한 지 아직 3개월이 채 되지 않았지만, 식사시간에는 처리하지 못할 만큼 많은 배달이 들어올 정도로 고객들의 반응이 좋습니다.

 

 

몽땅다돼지의 배달앱 리뷰를 보면 맛, 특히 '숯불향'에 대한 칭찬이 정말 많아요.

 

 

어떤 고기든 숯불에 직화하는 것과 그냥 불판에 굽는 것은 다릅니다.

직화가 쉬운 것은 아니지만, 저희는 불편함이 있어도 고기만큼은 화덕에서 직화를 합니다. 그래서 소비자들이 반응이 매우 좋습니다.

 

점주분들이 매번 숯불로 직화를 하면, 주문이 밀려오는 시간에는 너무 바쁘지 않을까 걱정하실 수 있습니다. 몽땅다돼지는 고기를 오픈 전에 초벌로 직화하기 때문에, 주문이 들어올 때 바쁠까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이야기

 

요즘은 포장, 배달로 외식업의 흐름이 바꼈습니다. 포장과 배달에 특화된 매장을 시작하면, 홀 위주의 매장보다 임대료와 인건비가 덜 들고, 더욱 효율적인 창업을 할 수 있습니다. 몽땅다돼지는 포장과 배달에 특화된 매장 중에서도 공유주방과 샵인샵을 접목시킨 가장 트렌디하고 획기적인 브랜드입니다.

 

열심히 하는 자세로 몽땅다돼지와 함께 하신다면 저의 27년 노하우와 현재 몽땅다돼지를 직접 운영하는 경험을 모두 점주님과 나누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몽땅다돼지 프랜차이즈 창업정보가 궁금하다면?

 

마이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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