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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 브랜드 소개/마이프차's 브랜드 리뷰

개인 카페를 스타벅스 옆에 오픈한 이유 '알레그리아' 2편 '알레그리아' 1편에서 유기용 대표가 삼성전자를 퇴사하고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를 창업한 스토리를 이야기했는데요. 이번 편에서는 왜 유기용 대표가 스타벅스 옆에 개인 카페를 오픈했는지에 대한 이유를 비롯하여 각종 카페 운영의 실무 팁을 전달해드립니다. 영상에서 유기용 대표의 알레그리아의 입지 선택 TIP과 직원 관리 노하우, 단골 고객 확보하는 법, 프랜차이즈와 개인 카페의 장단점 등을 알아보셨나요? 영상에 미처 다 담지 못한 유기용 대표의 노무 관리 TIP, 카페 트렌드에 따라가는 법 등 각종 노하우는 마이프차 매거진에서만 확인해보세요. 스타벅스 옆자리에 알레그리아 카페를 오픈한 이유 | 마이프차 매거진 알레그리아 커피로스터스 2편 myfranchise.kr 더보기
삼성전자 퇴사하고 만든 커피 브랜드 '알레그리아' 삼성전자를 퇴사하고 스페셜티 커피 시장을 공략해 입지를 단단히 굳혀가고 있는 '알레그리아 커피로스터스'. 마이프차의 Clay가 알레그리아의 유기용 대표를 만나 우리가 궁금해하는 커피 시장과 카페 창업에 대해 속속들이 파헤쳐 보았습니다. 더하여, 마이프차에서 영상을 책임지고 있는 바라PD가 직접 알레그리아 로스터스 판교브릿지타워점과 로스팅 공장까지 다녀왔는데요. 스페셜티 커피 맛집이라는 소문에 걸맞게 고객의 행렬이 끊이지 않았다고 해요. 과연 경쟁이 치열한 판교에서 알레그리아가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요? 카페 창업에 관심 있는 분들 주목하세요! 👇 영상에서 확인하지 못한 알레그리아 유기용 대표의 Tip이 궁금하다면? 커피를 만드는 것은 기술이고, 전달하는 것은 예술이다 | 마이프차 매거진 알레그.. 더보기
트렌디한 중식 맛집 '보배반점' 김진혁 대표의 인생 스토리 트렌디한 맛과 멋의 중식집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보배반점. 무일푼으로 중국집 배달 일을 시작해 자신만의 특색있는 짬뽕으로 '보배반점'을 창업하기까지의 스토리를 마이프차가 담아봤습니다. 김진혁 대표의 인생 스토리와 오산시청점의 이민수 점주님의 창업 스토리까지 재밌게 감상해보세요. 김진혁 대표의 인생 스토리 안녕하세요. 대표님. 안녕하십니까 우리 동네 가장 친숙한 중식당, 보배반점 야탑점을 운영 중인 김진혁이라고 합니다. 대표님은 어떻게 중식을 시작하게 되셨나요? 저는 부모님 얼굴을 모르는 고아로 살아왔어요. 저의 초, 중, 고를 뒷바라지 해주신 이모님이 계셨는데, 그분이 대학교 때 돌아가셨어요. 저의 엄마 같은 분이 돌아가신 거죠. 그래서 대학교 중퇴를 하고 군대에 갔어요. 혼자 경제적 부담을 다 지셨겠.. 더보기
[바겟버거] 햄버거와 반미의 만남! 수제버거 수준의 맛과 퀄리티를 제공하는 프랜차이즈 브랜드 햄버거는 ‘밸런스’다. 햄버거 전문점 바겟버거를 운영하는 외식 프랜차이즈 ‘해냄’의 김동훈 대표는 “햄버거는 사용되는 재료인 번(빵)과, 패티, 채소, 소스, 부재료가 최적화된 밸런스에 맞춰 어우러지는 것이 핵심이다.”라고 이야기했습니다. 고객들에게 주요 재료의 맞을 부각하면서 전체적으로 밸런스를 잡아주는 햄버거를 제공해 그들이 행복한 미소를 짓도록 하고 싶다는 바겟버거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바겟버거의 경쟁력 간편식이 주목받는 요즘, 최적의 창업 아이템이다 최근 간편식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면서, 햄버거에 대한 인기도 자연스럽게 증가했는데요. 김동훈 대표는 “햄버거는 특히, 유행성 아이템이 아닌 꾸준히 사랑받는 아이템으로, 보편적 시장이 형성되었기 때문에 좋은 창업 아이템이다.”라고 강조하였습니다. ​ .. 더보기
[아비꼬] 아비꼬 가락시장역점 윤근수 경영주가 전하는 프랜차이즈 가맹점 창업 후기! 여러 가지 토핑과 맵기를 선택할 수 있어서 젊은이들에게 다양한 맛으로 인기몰이하고 있는 카레 프랜차이즈의 '아비꼬'는 10년 이상의 업력이 무색하게 카레 프랜차이즈에서 굳건히 1위를 지키고 있습니다. 아비꼬에서 아르바이트로 시작해 현재는 가락시장역점을 운영하고 있는 경영주 윤근수의 아비꼬 창업 스토리를 마이프차와 들어보세요. 윤근수 경영주의 창업 스토리 아비꼬를 아르바이트부터 시작하셨다는데, 어떻게 창업하게 되셨나요? 아비꼬를 운영하기 전에 정말 많은 일을 했습니다. 건설회사도 다녀보고, 대리운전기사도 해보고, 다른 많은 음식점에서도 일을 해봤습니다. 아비꼬에는 아르바이트로 시작해서 직원으로 근무하게 되었고, 그때 좋은 기억들이 있어서 아비꼬를 창업하게 되었습니다. ​ 지인이 먼저 아비꼬 창업을 시작했다.. 더보기
샐러드 전문점 창업 비용, 얼마나 필요할까? '회사 다니면서 내 가게로 월 100만 원만 더 벌 수 있다면 참 좋겠다!' 누구나 이런 생각을 한 번쯤 해봤을 것 같습니다. 물론 저도 마찬가지라서 치킨 프랜차이즈 회사였던 전 직장에서부터 온라인 창업 플랫폼 '마이프차'에 근무 중인 현재에 이르기까지 '어떤 업종이 좋을까?', '창업 자금은 얼마나 준비해야 되지?'라는 생각을 종종 하며 회사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직장인이 회사를 다니면서 투잡으로 매장을 운영하기 위해서 어떤 창업 아이템이 적합할까요? 자영업으로 승부를 걸어보겠다는 마음이라면 독립 창업(개인 브랜드)과 프랜차이즈 창업의 장단점을 면밀히 검토하면서 준비해야 될 것입니다. 하지만, 회사를 다니면서 운영해야 되기 때문에 가맹본부가 구축해놓은 운영 시스템과 브랜드 인지도를 활용할 수 있는 프.. 더보기
[국사랑] 한식 전문 편의점 '국사랑', 반찬 받아서 팔기만 하세요 여기 한식 전문 편의점으로 유명한 브랜드가 있습니다. 1인 가구와 맞벌이 부부의 증가로 간편식을 찾는 인구가 증가하고 코로나로 인해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간편식에 대한 수요가 급격히 증가했는데요. 많은 사람이 찾는 반찬가게 프랜차이즈 '국사랑'의 대표 조현찬을 마이프차가 만나보았습니다. '국민 반찬가게'인 국사랑의 탄생스토리 조현찬 대표는 어렸을 때부터 음식 만드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호텔에 취업해서 양식 부문에서 요리했던 조현찬 대표는 '양식은 모든게 시스템화, 레시피화 되어 있는데 왜 한식은 그렇지 않을까'라고 생각했습니다. 발효음식이고,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이다 보니 '손맛이 중요하다.'라고 생각되어 레시피화 되어있지 않다고 생각해, 그는 브랜드를 만들어 한식을 레시피화, 정량화해봐야겠다.. 더보기
[승도리네] 방문포장과 서빙을 5분만에! '승도리네 곱도리탕' 여기 처음부터 프랜차이즈 사업을 목표로 출발하여 첫 브랜드인 '승도리네'가 순항하고 있는 '케이푸드 스토리'가 있습니다. 가맹사업을 본격적으로 준비해 시작하여 기반을 탄탄히 다지고 있는 승도리네의 마케팅과 홍보 기획을 총괄하는 전략기획실 실장 안재용을 만나 어떻게 승도네가 탄생했고, 성장한 과정과 전망에 대해 들어보았습니다. 승도리네는 어떤 브랜드인가요? 승도리네는 곱도리탕 전문 브랜드입니다. 곱도리탕은 소곱창전골과 닭볶음탕을 조합한 음식으로, 저희는 곱도리탕을 단일메뉴, 단일 사이즈로만 판매합니다. 현재까지 1년의 세월 동안 6개의 직영점을 운영하며 매장 운영 매뉴얼과 체계화를 잡아놓은 상황이고, 이제부터 본격적인 가맹사업을 시작해보고자 합니다. ​ 승도리네가 탄생하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다면서요? 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