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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 브랜드 소개/마이프차's 브랜드 리뷰

[바겟버거] 햄버거와 반미의 만남! 수제버거 수준의 맛과 퀄리티를 제공하는 프랜차이즈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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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는 ‘밸런스’다.

햄버거 전문점 바겟버거를 운영하는 외식 프랜차이즈 ‘해냄’의 김동훈 대표는 “햄버거는 사용되는 재료인 번(빵)과, 패티, 채소, 소스, 부재료가 최적화된 밸런스에 맞춰 어우러지는 것이 핵심이다.”라고 이야기했습니다. 고객들에게 주요 재료의 맞을 부각하면서 전체적으로 밸런스를 잡아주는 햄버거를 제공해 그들이 행복한 미소를 짓도록 하고 싶다는 바겟버거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바겟버거의 경쟁력

간편식이 주목받는 요즘, 최적의 창업 아이템이다

최근 간편식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면서, 햄버거에 대한 인기도 자연스럽게 증가했는데요. 김동훈 대표는 “햄버거는 특히, 유행성 아이템이 아닌 꾸준히 사랑받는 아이템으로, 보편적 시장이 형성되었기 때문에 좋은 창업 아이템이다.”라고 강조하였습니다.

햄버거와 반미의 장점을 합쳤다

‘바겟버거’는 바게트 번을 사용하여 ‘겉바속촉’의 식감을 느낄 수 있고, 수제버거 수준의 맛과 퀄리티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좋은 재료로 고품질은 유지하되, 높은 가공 기술로 매장에서의 조리와 운영이 편리하도록 시스템화되어 있습니다.

딱딱하다고 생각하는 바게트를 햄버거에 맞게 바꿔 차별성을 부여하다

‘바게트’를 햄버거 번으로 사용하면서, ‘딱딱하다.’라는 우려의 목소리를 인지하고, ‘소프트 바게트’를 사용하여 겉바속촉의 식감을 만들었습니다. 또한, 다양한 고기패티를 사용하고 소스에도 차별화를 두면서 바겟버거만의 햄버거를 탄생시켰습니다.

패스트푸드로, ‘건강하지 않다.’는 고정관념을 깨다

바겟버거는 국내 로컬 재료를 전문 유통회사를 통해 공급하여, 신선하고 건강하게 만들었습니다. 또한 전매장 오픈키친을 사용하여, 항상 청결하고 깨끗한 모습을 고객이 볼 수 있어 신뢰받는 매장으로 유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창업할 때 꼭 알아야 할 바겟버거의 특징

전문 물류회사를 통한 유통

바겟버거는 전문 물류회사를 통해 전국 배송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어, 가맹점주는 원재료를 빠르고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습니다.

 

주로 출점하는 입지 특성

‘바겟버거’의 입지 전략은 도심의 역세권 등 특A급 상권이 아닌, 고객 최 접점의 주택가 상권입니다. 20평 이하(12평~)의 임대료가 비교적 양호한 매장을 선정하여, 내점, 포장(Take Out), 배달(Delivery) 3중 매출 구조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로열티를 비롯한 기타 특징

보편적 투자비1를 통해 햄버거 전문 매장을 운영할 수 있으며, 매출에 따라 변동하는 로열티가 아닌 고정 로열티가 있습니다. 매출은 전반적으로 홀(포장 포함) 60%, 배달 40% 정도입니다. 또한, 지속적인 메뉴개발, 디자인 개발, 시스템 개발 등 브랜드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1) 마이프차 - 바겟버거 브랜드 페이지의 가맹사업현황에서 창업 비용을 참고하세요.

김동훈 대표의 창업 스토리

김동훈 대표는 유명 치킨 프랜차이즈 기업에서 약 17년을 근무하면서 프랜차이즈 사업의 기획과 운영 등 업무 경험과 노하우를 쌓았습니다. 외식업에 근무하면서 창업에 대한 꿈을 간직하던 중에, 같이 근무했던 지인과 베트남 국민 메뉴인 ‘반미’를 먹으면서, 바삭한 식감의 ‘바게트’를 패스트푸드인 ‘햄버거’에 접목하면 햄버거 번의 차별화를 통한 독창적인 브랜드 컨셉화가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반짝하는 유행이 아니라 꾸준히 사랑받는 아이템이다.

그가 가장 중요시했던 것은 고객에게 꾸준히 사랑받을 수 있는 음식을 찾는 것이었습니다. 간편식을 좋아하는 현대인의 햄버거에 대한 선호도는 갈수록 높아지고 있었고, 그는 반미를 접목한 차별화한 햄버거를 유망하다고 생각하여 지인의 도움을 받아 2019년에 ㈜해냄 법인을 설립하고, 2020년 1월 바겟버거 대학로점을 오픈했습니다.

김동훈 대표의 꿈

프랜차이즈 기업에 근무하면서, 언젠가는 멋진 회사를 운영하는 꿈을 키웠습니다. 가맹점과 본사가 상생하고, 소통이 잘되는 그런 회사를 만들기를 원했고, 바겟버거를 통해 이 꿈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첫째는, 제가 직접 전국의 매장을 순회 방문하여 소통하고 싶습니다. 매장을 관리하는 슈퍼바이저가 있지만, 경영자가 직접 가맹점과의 소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에 항상 관심을 두고자 합니다. 사람 간의 관계는 유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둘째는, 아름다운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싶습니다. 건실하고 투명한 회사 운영과 탁월한 시스템을 기반으로, 국내 프랜차이즈 역사에 바른 기업으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셋째는. 오래오래 기억되는 브랜드를 만들고 싶습니다. 미흡한 운영으로 불미스러운 이슈가 발생하지 않도록, 가맹점과의 상생과 투명한 경영을 통해 끊임없이 노력하여 신뢰받는 브랜드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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